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 윈체스터 (문단 편집) === 특수요원 === ||<:>[[파일:파이_특수요원.png|width=100%]]|| ||<:>'''특수요원 결전기 컷 인'''|| ||[youtube(oqU1PNxewAg)]|| ||<:>'''서버선택 화면'''|| ||[youtube(kePvddn9oYs)]|| ||<:>'''프로모션 영상'''|| 2018년 7월 31일 GM 노트를 통해 EX 스킬 목록이 미리 공개되었다. 대상은 다가가며 벤다, 일점을 뚫는다, 쐐기를 던진다로 순수 훈련기로만 EX 스킬이 구성된 두 번째 케이스이자[* 첫 번째는 늑대개의 티나] 사냥터지기 캐릭터 중에는 처음으로 정식요원 스킬이 EX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볼프강은 파멸격, 루나는 위성 카니스, 소마는 파천아수라가 EX가 되었다.] 케이스가 되었다. 유병휘 PD의 페이스북 답변에 따르면 적어도 9월 이전에는 특수요원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식요원과 달리 특수요원은 준비할 게 좀 있어서 1주 텀으로 바로 나올 수는 없다고 한다. 2018년 8월 10일 자정 특수요원 배너를 통해 일러스트 공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folding [ 배너 이벤트 보기/접기 ] ---- [[파일:파이특요배너모음1-5.png]] || [[파일:파이특요배너.png|width=100%]] || 2018년 8월 10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에 특수요원 신발로 보이는 배너가 올라왔다. 다음날 배너의 이미지가 변경되었는데 넥슨플레이 앱의 클로저스 톡에서 '파이의 특수요원 일러스트를 매일 공개하고 있다'라고 하여 일러스트 공개를 공식화 하였다. 이후 8월 14일 GM노트를 통해 16일에 특수요원이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고 특수요원 복장도 같이 공개하였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대호평. 정식요원과 지고의 날개 일러스트가 퀄이 심각하게 안좋았던지라 특수요원도 그러겠지라는 우려가 컸으나, 그 우려를 단숨에 날려버렸다. 배너도 얼음을 깨고 나오는 연출이 콘셉트과 잘 맞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 많은 유저들의 예상대로 특요 스킬 중 파이 본인의 위상능력을 사용하는 스킬과 패시브가 있지만, 특수요원으로 막 승급하는 레벨대에는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파이의 고유 능력의 정체가 밝혀지는 스토리는 대체로 70레벨대 중후반쯤에 나오는데 특수요원 승급은 67레벨이다. 이 레벨에는 파이의 능력에 대해 떡밥과 암시만 나오고 정체가 밝혀지지는 않기 때문에 특요 스킬에서 대놓고 명시하면 그 자체가 스포일러가 된다.] 설명이 '파이의 고유 능력'이나 '본능적인 능력 사용' 같이 간접적으로만 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얼어라!처럼 파이의 고유 능력이 무엇인지 스킬을 통해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 다른 캐릭터들의 스토리와 달리 파이의 승급 심사에서는 메피스토가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고[* 아예 대사가 단 한 줄도 없다.] 슈에의 환영을 앞세워서 파이를 뒤흔든다. 환영임을 짐작했음에도 너무나 생생했던 슈에의 환영에 파이는 전의를 상실하며, 검을 돌려달라며 책망해오는 슈에에게 마음이 흔들린 파이는 슈에에게 검을 돌려주려고 하는데, 이때 극권의 군주가 분노하여[* 오세린의 언급으로는 단순히 버리려고 해서 분노한 것만이 아니라 '''슈에의 환각에 흔들린 것을 꾸짖는''' 의미도 포함된 듯.] 파이의 왼쪽 팔을 얼려 버리면서 겨우 정신을 차린다. 파이가 사검을 집은 시점부터 극권의 군주는 파이의 능력을 보고 주인으로 적합하다 인정한 것으로 보이나 슈에에게 검을 함부로 넘기려고 한 것에 분노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전에도 슈에가 얼어버린 직후 사검을 호수에 버리거나 바위로 부수려고 시도할 때마다 팔을 얼렸다고 한다.] 이에 파이는 누구 맘대로 인정하고 누구 맘대로 내 소중한 사람을 얼려버린 거냐며 매우 분노한다. 결국 팔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아이템들을 모아와 팔을 겨우 고친 뒤, 메피스토가 환각으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든 것과 자신이 그런 환각에 넘어가 무기를 버리려고 했던 사실에 분노한 파이는 승급심사 프로그램에 다시 들어가 메피스토를 쓰러뜨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